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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제3차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27일 ‘서귀포시 제3차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경기장 시설 정비 ▲환경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연계 등 체전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미비사항과 향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대회가 임박한 만큼 경기장 시설 정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회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 전국장애인체전을 위해 총 29개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및 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전에 사용되는 14개 경기장에 대해서 보수·정비를 모두 완료했다.
전국장애인체전 전까지 시설별 사전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경기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귀포시는 읍면동별 ‘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범시민 환경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경기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 방문객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적치물 정비를 실시하고,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장 시설과 도시환경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제3차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분야별 미비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회 개막 전까지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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