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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학생상담센터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음 쉼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월 22일부터 1박 2일간 사천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마음 쉼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과 연구 수행, 진로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대학원생들에게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대학원 부원장 신승구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참석해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대학원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돕는 전문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서적 치유를 위한 ‘음악치료’와 심신 이완을 돕는 ‘명상’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힐링 모먼트’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창의적 활동에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연구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음악치료와 명상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참가자들과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학교생활에 큰 활력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원생 심리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김정조 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학원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심리, 진로, 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중심의 ‘원스톱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원 재학생의 마음 건강 증진과 행복한 대학원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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