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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참여 방역민원 신고센터 안내문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이하여 모기를 포함한 각종 위생해충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시민참여 방역민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방역 민원 신고를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개인정보 동의 후 연락처, 해충 발생 장소와 민원 내용을 입력하면 즉시 신고가 가능하다.
이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고 후에는 사이트 내 ‘결과보기’ 메뉴를 통해 처리 현황과 결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이 발생하는 공원이나 도로 내 하수구, 다중이용시설 등 공공장소에 대한 방역 요청과 해충기피 자동분사기 약품 보충 요청 등이 해당하며, 개인 사유지 및 실내 방역 요청은 제외된다.
진해보건소는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 조치를 실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 신고 체계를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신고 하나가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시민참여 방역민원 신고센터' 이용 관련 문의는 창원시 진해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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