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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6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웰다잉 인식개선 교육’ 운영 |
[뉴스앤톡] 철원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군민의 삶과 죽음을 성숙하게 준비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웰다잉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4년 7월 시행한 ‘2024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철원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고독사 예방 대책과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철원군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철원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주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웰다잉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웰다잉(존엄한 삶의 마무리)의 진정한 의미 이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안내 ▲남은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가짐과 노후 설계 ▲존엄한 죽음과 공동체 돌봄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주민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웰다잉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각 읍·면사무소 생활복지팀 및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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