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제시 혁신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2:10:34
민선9기 새로운 김제 열어갈 정책 발굴·구체화 위해 전문가 혜안 모으다
▲ '김제시 혁신정책자문위원회'

[뉴스앤톡] 김제시는 25일,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김제시 혁신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7월 새롭게 구성된 '김제시 혁신정책자문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2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민생복지, △새만금 성장도시, △미래농업, △교육문화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제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김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시가 새롭게 구상하거나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에 논의된 사업은 ▲무주택 청년 정착수당,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방안, ▲도시근교 치유농업 쉼터 조성, ▲부농 육성 프로젝트, ▲국립 농업유산원 조성,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비롯해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폭넓게 살펴보고, 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라승용 혁신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김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정책과 사업들을 함께 살펴보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김제만의 경쟁력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로운 정책은 아이디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때 의미가 있다”며 “오늘 위원들이 주신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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