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원시청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제5대 시정 출범과 함께 지상무기체계 중심의 창원 방위산업을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로 재편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창원시에 집적된 방위산업 기반을 활용해 함정 MRO와 첨단항공엔진 등 미래 방산 신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함정 MRO 분야에서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과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돼 함정 MRO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경남(창원·거제·통영·고성)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참여하여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함정 MRO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선점에 나선다.
그리고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가첨단전략산업(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정부의 항공엔진 개발사업과 연계해 1만 5천lbf급 이상 첨단항공엔진을 중심으로 ▲핵심 소재·부품과 ▲엔진 모듈, ▲시험평가 및 인증 기술 등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산·연구개발·시험평가 기능을 집적화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
오는 12월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지상군방위산업전(K-DEX)’에서 창원공동관을 운영해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생산기지를 넘어 K-방산 대표 수출거점으로 도약해나갈 방침이다.
미래전략산업국 심동섭 국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선도해 온 창원시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함정 MRO와 첨단항공엔진 등 미래 방산 신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방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