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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구가족센터, 지역기업과 손잡고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생필품과 책상세트 지원 |
[뉴스앤톡]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인 ㈜정덕기업(대표 장은화) 및 ㈜브라운스위트부산(이사 장재완)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및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기업 장은화 대표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접한 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필품 구입비 300만원과 쌀 100포를 후원했다.
또한 ㈜브라운스위트부산 장재완 이사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책상세트 구입 또는 ‘꿈꾸는 공부방 2호’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기업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기업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진해 부산동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덕기업과 ㈜브라운스위트부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동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기업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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