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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자문회의 |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25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정책건의 주제 설명, 분과위원회별 토론 및 발표, 하반기 주요 사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자문위원들은 분과별 토론을 통해 지역의 통일 여론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평화통일 정책건의와 지역 통일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하반기 보령시협의회 활동 방향과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신규 자문위원들과 힘을 모아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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