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03 12:05:36
▲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3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마을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풍성한 한가위 나눔사업 △하반기 반찬지원 사업 실행계획 △자살예방분과 실치 및 자살예방 활동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7~8월 협의체 활동 내역과 후원금품·나눔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장동성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강사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마을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현안 발굴부터 단위사업 선정, 실행계획 수립에 이르는 과정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연계해 다산1동의 지역적 특색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마을보장계획을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회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와 컨설팅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길모 센터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다산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특화사업과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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