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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교육지원청, 함께 뛰며 성장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대회 개최 |
[뉴스앤톡]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9일 봉화국민체육센터 풋살장에서 남자 초등부 풋살 경기를 시작으로 '2026 봉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리그대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풋살, 킨볼, 탁구, 긴줄넘기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경쟁과 협력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팀워크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상 학교 규모가 작아 단위학교 자체적으로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여, 관내 전체 희망 학교와 팀이 함께 참여하는 ‘봉화형 통합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폭넓은 스포츠 경험을 쌓고, 지속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키워가고 있다.
대회 첫날 열린 남자 초등부 풋살 경기에서는 학생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팀워크가 돋보였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풋살 경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것을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끝까지 응원하며 뛰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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