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 직접 만든 간식으로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18 12:10:49
▲ 오산시, 청소년 직접 만든 간식으로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앤톡]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프로그램 ‘요리로 나눔UP’을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에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요리로 나눔UP’은 청소년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나눔의 대상과 방법을 직접 고민하고, 간식을 만들고 포장해 지역기관에 전달하는 과정까지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봉사활동이다.

지난 6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 쿠키, 스모어 초코쿠키, 마들렌을 (사)나눔플러스청소년연합 드림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13일에는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아몬드 한입 쿠키와 휘낭시에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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