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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물의정원서 ‘수생식물 전문 특강’ 실시 |
[뉴스앤톡] 평택시는 지난 8월 27일 농업생태원 물의정원에서 송명준 전 세미원 원장을 초청하여 수생식물 및 정원 관리를 주제로 한 현장 중심의 정원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이 열린 평택시 농업생태원 내 ‘물의정원’은 평택을 흐르는 국가하천의 수 자원적 가치와 물이 가진 생명 순환의 의미를 담아 조성된 특화 수생정원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수생식물과 수경 시설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청량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한편, 생태적 정화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생태원의 대표적 친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평택시는 이러한 물의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살리고, 지역 내 수생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시민정원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1부 현장 교육에서는 대형 수생식물인 빅토리아연의 고유한 생태적 특성을 비롯해 계절별 관수·영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세심한 관리 기법을 직접 시연하며 상세히 전달했다.
이어 실내 강의실로 자리를 옮겨 실시된 2부 강의에서는 다양한 수생식물의 종류와 생육 환경, 식재 기법 및 활용법 등 이론적 기본기를 다지는 체계적인 수업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시민정원사들은 수생생태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정원 분야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정원사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물의정원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정원이 아름답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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