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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페인 진행 사진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8월 한 달간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더위 속 건강 지키기’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탈수와 저혈당, 혈압 이상 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별도 예약 없이 독서를 즐기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당센터는 도서관 1층 로비와 휴게공간에 건강측정 공간을 마련하고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대한 간단한 건강상담 △생활 습관 개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도 함께 알린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등 폭염 시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부채도 제공한다.
캠페인은 지난 3일 화도도서관을 시작으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별내도서관, 진접푸른숲도서관, 와부도서관, 정약용도서관, 별빛도서관 등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오남도서관, 평내도서관, 진건도서관, 퇴계원도서관, 진접도서관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올바른 방법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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