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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적십자봉사회,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
[뉴스앤톡] 구리시는 8월 11일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복조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관내 희망풍차 결연 154가구와 소외계층 등 총 314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구리시 유채꽃 축제 당시 먹거리 판매 공간을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금 500만 원을 자발적으로 보태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복조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라며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적십자봉사회가 언제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묵묵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삼계탕 나눔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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