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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공백 Zero, 안전한 제주시 만들기’ 대책회의 |
[뉴스앤톡] 제주시는 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안전 공백 Zero, 안전한 제주시 만들기’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자치경찰단, 소방, 민간 안전단체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기관별 대응방안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생활 주변 위험요인 발굴 및 신고 등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범죄·사고·신고 현황 등을 반영한 취약지역 발굴 및 관리 강화 ▲민·관·경·소방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이 제시됐다.
특히 민·관·경·소방 치안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제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우려가 커진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과 협업체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경·소방이 함께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통해 안전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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