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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는 지난 11월 3일 금호미쓰이화학㈜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
[뉴스앤톡] 여수시는 지난 11월 3일 금호미쓰이화학㈜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통해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정대성 금호미쓰이화학(주) 공장장을 비롯한 사업장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 실천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와 안전 관련 유관기관, 산단 사업장이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모두의 책임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과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산단 사업장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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