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동해 바다에서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화합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해양수련원 해양 활동장에서는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활력 넘치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바다를 누비며 잊지 못할 청량함과 즐거움을 나눴다.
또한, 다목적강당에서는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삶의 충전과 유대감 강화를 선사할 수 있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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