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디지털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태블릿 상태 확인, 운영체제와 학습 앱 업데이트, 라벨링, 클리닝, 무선 인터넷 속도 점검 및 개선 등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수업에서 스마트기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교육지원청 테크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상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장애가 발생하면 신속한 A/S와 대체기기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학생 스마트기기 150대를 교체 보급한다.
활용 가능한 유휴기기는 점검·정비 후 학교 간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 스마트기기는 디지털 기반 수업을 위한 중요한 교육 인프라다. 그러나 기기 관리가 학교와 교사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점검부터 장애 대응, A/S, 대체기기 지원까지 적극 지원하겠다.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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