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평선축제 연계 임산부의 날 캠페인 및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9 12:10:31
▲ 김제시청

[뉴스앤톡] 김제시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평선축제와 연계한 깜짝 이벤트, 임산부의 날 캠페인 및 홍보, 아기 태명 자랑하기 이벤트,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등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아기 태명 자랑하기’ 이벤트는 예비 부모와 출산가정의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임신·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아기 태명과 사연을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평선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임산부의 날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모유수유 실천을 돕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모유수유의 필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안내하고, 유축기 대여 및 위생관리 교육 등을 통해 임산부와 수유부의 건강한 모유수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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