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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그림책 제작소’로 학생 저자 성장 지원 |
[뉴스앤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인천경서초등학교 등 6개교 8개 학급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읽걷쓰교육 ‘꿈꾸는 그림책 제작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학급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삶과 경험,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그림책 창작 수업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공모로 선정한 초등학교 3~6학년 학급에 학급당 6회, 총 12차시의 전문 강사 협력 수업과 그림책 출판을 지원한다.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미술감독 출신 김종금 강사가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상상이 한 권의 그림책으로 탄생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고 인물과 장면을 구성한 뒤 가제본 책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하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읽걷쓰의 의미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저자 출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중 운영 결과를 공유해 학생 참여형 읽걷쓰교육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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