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매력에 푹 빠지다!” 부안군, SBS·행안부 주관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큰 호응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2:10:42
▲ 부안군, SBS·행안부 주관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큰 호응

[뉴스앤톡] 부안군은 지난 19~20일 2일간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부안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마련됐으며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취지와 세액공제 혜택, 모금된 기부금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상세히 안내하며 제도를 친숙하게 알렸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제도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부안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청정 쌀을 비롯해 입맛을 돋우는 명품 곰소젓갈, 뽕잎고등어 등 엄선된 지역 대표 답례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단순히 기부 제도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부안의 주요 관광 명소와 다채로운 지역 축제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부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를 통해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부안의 따뜻한 정이 담긴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안 발전을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홍보와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쳐 건전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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