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 행사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25 12:10:33
“그냥 좋아서(書), 모두가 빛나는 독서의 계절”
▲ 강릉교육문화관, 9월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 행사 개최

[뉴스앤톡]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지역주민에게 독서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공연·강연·전시·체험·이벤트 등 7개 분야 1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9월 5일(토) 서커스 공연 ‘레인보우 쇼: 뜻밖의 한 장면’을 시작으로 △9월 18일(금) 작가 강연 ‘고전할 때마다 고전을 읽다’ △9월 19일(토) 그림책 작가 강연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가 마련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교육문화관 곳곳에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각 자료실과 1층 로비에서는 ‘떡볶이 말고 책뽑기!’, ‘미션, 웨이브온’, ‘글빛 산책담’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독서 플랫폼을 활용한 단기 독서 챌린지 ‘단짠 독서단’, 도서관 책에 자유롭게 소감과 댓글을 남기는 ‘교환독서’, 다독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올해의 책사람’ 등 책 읽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기현 관장은 “강릉교육문화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9월 한 달간 산책하듯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종합자료실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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