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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밀양얼음골사과대축제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2026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밀양얼음골사과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풍선놀이틀(에어바운스)과 다양한 체험 부스,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행사 첫 주인 14일과 15일에는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과 함께 밀양 얼음골사과 대축제가 열린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얼음골사과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소통하며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주인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농산물 경매와 룰렛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행사장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 등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과 상품권을 지급하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농산물 구매 금액의 1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둘째 주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농산물 구매와 함께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농산물 구매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밀양 농산물의 맛과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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