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변인순 경제개발국장,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행사 1등 경품으로 ‘기쁨 두 배’ 나눔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2:10:11
1등 경품을 세탁기 2대로 바꿔 취약계층 2명에게 전달
▲ 왼쪽부터 심정애 미래기획실장, 정미선 행정복지국장, 이재영 군수, 변인순 경제개발국장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은 21일 변인순 경제개발국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세탁기 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세탁기는 변 국장이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행사에서 1등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를 세탁기 2대로 교환해 마련한 것이다.

한 대의 경품을 두 대의 세탁기로 바꿔 나누면서 행사에서 얻은 행운이 두 가정에 전해졌다.

변인순 국장은 “군민의 날 행사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뻤는데, 좋은 기회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세탁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개인의 행운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선행이 구석구석 퍼져나가 더욱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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