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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놀면서 지키는 지구 찾아가는 업사이클 문화예술 교실 |
[뉴스앤톡]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9월 21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놀면서 지키는 지구’의 활동 일환으로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업사이클 문화예술 교실(캘리그라피)’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환경참여형 여가활동을 통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동안 예술교육및 창작활동(캘리그라피)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 어린이집을 찾아가 캘리그라피와 업사이클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1‧3세대가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문화예술 교실에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선인장 가죽’을 활용해 나만의 트레이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선인장 가죽은 동물 가죽을 대체해 선인장 잎으로 만든 식물성 비건 가죽으로, 가공 과정에서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인장 가죽의 환경적 가치를 설명한 뒤, 아이들과 함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 문구와 디자인으로 트레이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은 자연 건조 후 각 가정으로 보내져, 생활 속에서 업사이클과 환경보호를 지속해 상기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재능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예정된 찾아가는 재능나눔 활동에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나눔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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