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복지관·동원대학교, 장애인 복지 발전위한 산학협력 협약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16 12:10:27
▲ 광주시장애인복지관·동원대학교, 장애인 복지 발전위한 산학협력 협약

[뉴스앤톡]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동원대학교와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옥 광주시장애인복지관장과 이연숙 동원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복지관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학생 현장실습·견학·실습 사원제·자원봉사 활동 지원, 장애인 복지 관련 교육·연구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수·학생과 복지관 종사자 간 교육·자문 등 인적 교류, 학생 진로·취업 지원,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교육·연구, 인적 교류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원대학교 사회복지과와 가족회사 협약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지식·정보 교류,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학 교육과 사회복지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진옥 관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교육 역량과 복지관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원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연숙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사회복지 실무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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