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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와 다낭, 화면 너머에서 만남, 이제 다낭에서 만나요!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은 베트남 국제교류 본체험을 앞두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베트남 국제교류 2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수업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출국 전 마지막 사전 준비와 함께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먼저 학생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될 본체험의 세부 일정과 방문 기관, 주요 활동을 안내받고 짐 꾸리기 요령과 준비물, 현지 생활 시 유의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한 안전교육을 통해 해외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며 출국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어 진행된 온라인 사전수업교류에서는 베트남 응우엔 촌 중학교 학생 33명과 줌(Zoom)으로 만나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차 사전교류에서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을 활용해 서로의 자기소개와 베트남 문화를 알아봤던 학생들은 이번 만남에서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각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직접 소개했다.
완도 학생들은 완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했으며, 베트남 학생들은 다낭의 유명 관광지와 베트남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응우엔 촌 중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이 한국어로 ‘곰 세 마리’ 노래를 선보여 양국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면 너머로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소통한 학생들은 오는 11월 18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만날 날을 기대하며 반가운 재회를 약속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온라인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현지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사전교류는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본체험과 사후교류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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