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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교육지원청 '8빛 학부모회연합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역 간 소통과 연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0일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곡성‧담양‧보성 8개 지역 학부모회 임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8빛 학부모회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8개 시·군 학부모회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지역 간 소통과 연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발대식에는 각 시군 교육장,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8개 지역 학부모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및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 2부 8빛 학부모회연합회 비전 공유 및 공동 선언문 낭독, 3부 지역별 활동 사례 공유 및 자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8개 시·군 학부모회 대표들은 ‘공동 선언문 낭독’과 ‘발대 선언’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8빛 학부모회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진 사례 공유에서는 각 지역 학부모회가 추진해 온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8개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 추진 및 정기적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수지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바쁘신 일정 중에도 빛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수를 비롯한 8개 시·군의 뜻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학부모가 주도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 연대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뜻깊은 연대의 자리가 여수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8개 지역의 학부모회가 하나로 뭉쳐 전남광주 교육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한편, 8빛 학부모회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 시‧군 연합 협의회 운영,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운영, 우수 사례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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