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키운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15 12:05:15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 갖고 대입 변화 대응 전략 공유
▲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

[뉴스앤톡]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은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 진학지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맞춤형 상담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또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상담 사례와 진학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전남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를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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