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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학(Teaics)의 기원과 국제 사회적 가치’ 프로그램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안덕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안덕산방도서관은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차학(Teaics)의 기원과 국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박병근 교수의 강의로 후속 심화과정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총 14회에 걸쳐 강의 12회와 워크숍 2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차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학의 기원을 탐구하고, 각국의 차를 직접 시음하며 세계의 차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은 1차(1~7회)와 2차(8~14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차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사회를 살펴보며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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