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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
[뉴스앤톡] 익산시가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체류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익산시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을 통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을 시작으로 오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 18~39세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 산업 견학,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먼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익산 농산물과 지역 기업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하림 산업 견학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이해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발표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에 머물며 역사와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청년 창업 활성화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으로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솜솜스쿨을 비롯해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솜솜살롱' △전국 청년 창업자 대상 지역 자원 해설 투어 '헤리티지 솜솜' △익산 및 타지역 청년 창업자 간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솜솜한 연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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