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 권한대행, 지원금 지급 창구 현장 점검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9 11:45:52
요일제 준수·대상자 여부 사전 확인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당부
▲ 함양군수 권한대행, 지원금 지급 창구 현장 점검

[뉴스앤톡]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18일 오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원금 지급 개시에 따라 함양읍사무소 민원 현장을 방문해 지원금 지급 창구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이날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개시와 함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요일제 해제가 겹치면서 많은 신청자가 몰려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함양군은 신청 쏠림 현상에 대비해 인구수가 많은 함양읍과 안의면에 본청 인력 추가 지원을 통해 업무처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또 마을별 방문 일정 지정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금 지급에 힘쓰고 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지원금 신청이 집중되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창구 방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 준수와 대상자 여부 사전 확인 안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직원들의 온라인 신청 협조 홍보에도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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