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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수골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장 5곳에 총 2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가오근린공원 ▲성남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곳에서 운영됐으며,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총 22일간 일평균 884명, 하루 최대 2,4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용수골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많은 이용객이 찾았으며, 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성남다목적체육관 물놀이장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는 올해 에어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을 확충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냉방시설을 갖춘 힐링쉼터와 파라솔 등 휴게공간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 전담 청소인력을 배치하는 등 운영 기간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올여름 어린이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로, 부모들에게는 가까운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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