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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민관 협력으로 불법 현수막 잔여 끈 집중정비 |
[뉴스앤톡] 의정부시는 5월 16일 민관 합동 정비를 통해 불법 현수막 철거 후 전봇대와 가로등 등에 남아 있는 현수막 끈(로프‧케이블타이 등)을 집중 제거했다.
이번 정비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협업에 참여한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백승천)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정비를 실시하는 등 민간 차원의 자율적인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최근 불법 현수막 고정 끈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단순히 현수막만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잔여 끈까지 제거하는 등 사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수막 철거 이후 남겨진 끈까지 정비해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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