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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27일부터 운영 개시 |
[뉴스앤톡]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나 시청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단문 문자(SMS), 장문 문자(LMS), 현장 사진이 첨부된 문자(MMS)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접수 대상은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양주시장이 접수된 문자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챙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검토·처리되며, 그 결과와 진행 상황 역시 민원인에게 문자로 빠르게 안내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행정의 현장감과 대응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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