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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용이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평택시 건전육성사업 ‘청소년 기업탐방 원정대’ 첫발 내딛다 |
[뉴스앤톡] 평택시 용이동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평택시(교육청소년과)의 건전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 기업탐방 원정대 ‘내 꿈을 찾는 3번의 직진’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등 총 45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첫 번째 ‘직진’ 코스로 선정된 평안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 영유아에게 특수교육·보육·치료 등의 체계적인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푸른나무어린이집’과, 직업 능력이 낮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 적응 훈련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이크는일터’ 및 산하기관 등 장애인복지 관련 16개의 시설을 평택과 안성에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기관이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날 푸른나무어린이집과 꿈이크는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복지 현장의 모습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우 용이동 청소년 지도위원장은 “평택시 교육청소년과 건전육성사업의 하나인 ‘내 꿈을 찾는 3번의 직진’ 첫 번째 탐방을 평안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첫 번째 직진을 시작으로, 남은 두 번째와 세 번째 직진을 통해 우리 관내 청소년들이 더 많은 우수 기업과 기관, 다양한 일터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이동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이번 평안밀알복지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내 꿈을 찾는 3번의 직진’ 후속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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