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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익 시장과 참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11일 지역 내 동네서점 운영자와 독서모임 참여 시민을 초청해 시청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조용익 부천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천아트센터와 시청 산소정원을 둘러본 뒤 조용익 부천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서는 동네서점을 운영하며 느낀 점과 독서 모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동네서점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시장은 동네서점이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작가 강연과 독서 모임 등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어 동네서점과 지역 독서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나눠주신 의견을 귀담아듣고 동네서점이 주민에게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서점과 도서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210, 부천톡톡’에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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