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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하는 이상훈 대표의원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7월 24일 오후 5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부민관 폭파 의거 8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7월 24일 대한애국청년당 조문기·유만수·강윤국 지사가 친일파 박춘금이 주최한 ‘아세아민족분격대회’ 현장인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본관)에 폭탄을 투척한 사건이다. 광복 직전 일제 압제에 맞선 항일 독립운동의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꼽힌다.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윤경로 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상임이사, 김민철 소장 등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이상훈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81년 전 항일 독립투쟁의 역사적 현장이자, 930만 서울시민의 민의가 모이는 서울시의회에서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가슴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의원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역사의 현장이자 시민의 민의가 모이는 서울시의회에서 올바른 역사를 세우고, 민주주의·평화·국민통합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표의원은 “부민관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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