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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임실군지부·관내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 원 기탁 |
[뉴스앤톡]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 일동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 원을 임실군에 기탁했다.
임실군은 22일 군수실에서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이재문 임실군지부장, 최동선 임실농협조합장, 정철석 오수관촌조합장, 김종칠 임실축협조합장 직무대행, 이창식 임실치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농협 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은 지난해에도 5천 7백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8천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축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임실N치즈요거트’를 기부자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기부자의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한우·한돈 등 축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추가 등록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임실N치즈·요거트 등 대표 특산품에 더해 축산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은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전북형 이동장터 시범사업, 저소득층 1인가구 간병비 지원사업 등 9개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복리 증진 힘쓰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농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과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제도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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