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 ‘의병 선양 유공’ 표창 수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14 11:55:20
나주교육 빅뱅, '나주 의(義)'교육의 결실
▲ 9월 7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의병 선양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오후 2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의병 선양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의병정신 선양과 지역 역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의(義) 교육 확산과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을 위해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지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찬종 시 관광시설관리팀장, 양형욱 육군 제31보병사단 정훈참모, 이숙재 장흥고씨 의열공파 14대 종부, 임병곤 사진작가협회 구례지부장 등 총 6명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나주의(義)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교육 지원, 의병정신의 교육적 가치 확산,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의병의 숭고한 뜻을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의병정신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지역 역사자원을 연계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역사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한 배움을 이어가는 따뜻한 나주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활동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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