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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형 상점가 찾아가는 간담회(중문동) |
[뉴스앤톡] 서귀포시에서는 4월 29일 중문동 마을회관에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위한 중문동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역점 추진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문동 마을회 임원 및 상가 상인 20여 명이 참석해 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안내사항으로는 ▲상점가 지정 요건 및 신청 절차 ▲골목형상점가 지정 혜택 ▲상반기 서귀포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주요 시책 ▲ 2025년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정 시 누릴 수 있는 주요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한 소비자 상시 할인(10% 이상) 및 소득공제(40%) 혜택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및 AI 마케팅 플랫폼 도입 등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을 소개하여 상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순까지 상인 동의서 징구와 상인회 구성을 완료하고, 5월 말에는 중문동에 골목형상점가를 최종 지정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복잡한 절차와 서류 준비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상인들이 행정적 문턱을 느끼지 않도록 상인회 구성부터 최종 지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중문동 상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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