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화랑훈련 시범식 교육 실시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5-04 11:35:13
▲ 서귀포시 화랑훈련 시범식 교육

[뉴스앤톡] 서귀포시에서는 5월 예정인 서귀포시 화랑훈련을 실시하기에 앞서 송산동주민센터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화랑훈련 시범식 교육을 4월 30일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주어진 상황(대항군, 메시지)에 따른 실제 행동 위주 훈련으로 권역별로 2년 마다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앞두고 통합방위작전 지원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평시 각급 읍·면·동장 책임하여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활성화에 따른 표준 모델을 제시하여 통합방위지원본부장 역할 및 임무수행 능력의 향상을 모색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하여 선교육 후 시나리오에 따른 시범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5월 실시예정인 화랑훈련은 제주권역 행정 관할 구역내 위치한 전 국가방위요소를 훈련대상으로 통합방위본부의 운용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 안보의식 고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훈련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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