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6월 메모리얼 콘서트' 개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6-04 11:45:32
▲ 6월 메모리얼 콘서트 포스터

[뉴스앤톡]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6월 메모리얼 콘서트'를 오는 6월 5일(금)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인천보훈지청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과 이번 공연을 후원한 사단법인 정해복지 이승숙 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해양경찰 악단, 미스트롯3 출연 팝페라 가수 김예은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인하대학교 ROTC 학군단 후보생이 국가유공자에게 전하는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육군 수도군단 군악대 중창단이 독립군가 메들리를 선보이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단법인 정해복지(이사장 강한승)는 행사에 참석한 보훈대상자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효소 건강식품을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이번 메모리얼 콘서트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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