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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뉴스앤톡] 부안군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산 동계조사료 사일리지 품질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품질검사는 6월 한 달간 고창부안축협 조사료유통센터에서 실시되며, 2026년산 동계조사료 사일리지 중 유통·판매를 목적으로 생산된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물량은 경영체별 전체 유통물량의 4%에 대해 계근을 실시하고, 2%에 대해서 품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료 품질관리는 고급 축산물 생산과 축산 경쟁력 확보의 기초가 되는 만큼, 군은 시료 채취부터 분석·등급 판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내 조사료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품질검사 결과에 따른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를 차등 지원함으로써, 조사료 경영체의 품질관리 의식을 높이고 축산농가에는 보다 우수한 조사료 공급 기반이 마련돼 고급 축산물 생산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조사료 품질검사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과 국내산 조사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조사료 경영체의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축산농가에는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상생할 수 있는 조사료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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