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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
[뉴스앤톡] 밀양시 축구협회는 지난 17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5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리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축구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리그는 1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정규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위에 따른 최종 왕중왕전은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김춘기 밀양시 축구협회장은 “밀양아리랑배 축구대회는 우리 지역 축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상징적인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우수한 축구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밀양을 축구 중심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시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리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축구 저변이 확대되고, 나아가 하반기에 개최될 밀양시장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공 개최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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