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29 11:45:36
▲ 임실군,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위한 홍보활동 전개

[뉴스앤톡]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명예 도민증으로, 소지자는 도내 주요 관광·문화시설 이용 할인과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을 제공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북사랑도민’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임실군에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군은 군부대와 경찰·소방기관, 금융기관 등 주요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북사랑도민증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홍보물 비치 및 가입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제도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관별 담당자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용한 기획감사실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방문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계인구 확대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및 생활인구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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