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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사 |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총 17개 영역‧175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개인 및 가구 단위 건강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활용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 마련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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