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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동구청 |
[뉴스앤톡] 인천 동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발생 시 추락·전도 위험이 높은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노후 광고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구조 안전성, 부식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광고물관리자 및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인천옥외광고협회에 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하여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철거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풍수해 기간 중 옥외광고물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광고물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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