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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시티 재즈 & 무비’ 행사 포스터 |
[뉴스앤톡] 서귀포 원도심이 예술과 낭만이 어우러진 문화·소비 촉진 행사로 더욱 다채로워진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7월 18일과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트시티 재즈 & 무비’ 행사를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원도심’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 소비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연계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거리를 거닐며 색과 빛을 채집해 나만의 팔레트를 완성해보는 미술 체험프로그램(컬러헌팅)을 비롯하여,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 공연으로 18일에는 도립 서귀포예술단 남성 중창팀 `엘칸토', 19일에는 `제주소리와 물허벅' 팀의 무대가 펼쳐지며, 양일간 6인조 재즈 뮤지션 올스타 밴드 `재즈잇'의 라이브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야외 독립영화 상영(무비트럭)이 여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와 함께 상권 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고, 로컬 브랜드 제주맥주와 협업하여 탄산수 증정 이벤트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문화 체험, 소비 촉진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고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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