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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각 읍면에서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마련됐다.
울주군 12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하천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오는 6월에는 △웅촌면(6월 10일) △청량읍(6월 13일) △삼남읍(6월 20일) △상북면(6월 25일)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인구가 많은 읍 지역은 주말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며, 군정 홍보부스를 비롯해 △칼갈이 △화분 분갈이 및 반려식물 나눔 △옷 수선 △나무도마 수선 △건강 체크 및 상담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지역 트로트 가수의 식전공연도 함께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온(ON)동네 생활민원 행정서비스의 날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체감형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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